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모두 떨어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비트코인 가격이 6만1000달러(약 9295만원) 선까지 밀리는 등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연일 약세다.

10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보다 3.23% 떨어진 6만1714.64달러(약 9404만원) 선을 오간다.


이 시각 기준 전 날보다 3.23% 떨어진 비트코인은 일주일새 8.60% 떨어져 하락세가 이어졌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3.39% 내린 1759.86달러(약 251만원)를 기록하며 지난 일주일 동안은 13.20% 밀렸다.


지난 일주일 동안 9.82% 하락한 바이낸스코인(BNB)은 전널 보다 2.43% 떨어진 592.45달러(약 90만5000원) 선을 오간다.

솔라나는 4.09% 내린 64.35달러(약 9만8800원) 선을 오가지만 일주일 동안 14.13% 하락했고 전날 보다 3.64% 밀려 306.39달러(약 46만7000원) 선을 오가는 모네로는 일주일 동안 7.40% 떨어졌다.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모두 내린 가운데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 업체 스트래티지 주가는 9일(현지시각) 나스닥에서 전 거래일 보다 8% 급락했고 미국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같은날 4.08% 밀리며 거래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