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캠프에서 열린 '경상ON 데이'에서 임직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경상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기관 정책 및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직원들의 현장 문제해결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상ON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캠프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 110여명이 참여해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상원 가치체계도 및 ESG 운영 계획 보고 △신규사업 공모 및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디자인씽킹 등으로 진행됐다.

앞서 경상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과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날 현장에서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특히 경상원은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우수 아이디어 선정작과 관련해 최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본격 실행에 돌입했다. 또 신규 사업 아이디어는 추후 상세 추진 계획 수립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본원과 전 권역별 센터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하반기에도 임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여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