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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17일 함평 신공장 건설 부지 인근 월야면 백야마을에 이어 19일 외치마을을 찾아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주민들에게 공사로 인해 여러가지 불편을 주고있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는 한편 끝까지 주민 안전과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며 아무탈 없이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는 2028년 1월 준공 예정인 함평공장은 고성능 차량,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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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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