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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실시했다며 이번 공습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 자유를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은 중요한 국제 수로를 자유롭게 항해하는 상선과 민간 선원들에 대한 최근 부당한 공격에 대해 이란에 책임을 묻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반관영 매체 파르스에 따르면 이란 해안 도시 반다르 아바스와 시리크 인근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아울러 이란 국영 통신사 이르나는 이란 차바하르 지역 일부에서 폭발음이 들린 후 정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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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