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30일 동반 약세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종가가 안내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주요 종목의 약세와 함께 등락을 거듭하던 30일 코스피·코스닥이 3거래일 연속 동반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다 18.53포인트(0.33%) 오른 5681.77에 장을 열었던 코스피는 장중 최저 5547.41로 밀렸다가 최고 5976.82를 찍으며 등락을 거듭하다 69.68포인트(-1.23%) 떨어진 5593.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299억·666억원을 샀지만 개인은 1조4199억원을 팔았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6.49%), 삼성바이오로직스(3.25%), KB금융(4.56%)가 올랐지만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5.64%), 삼성전자우(-1.56%), SK스퀘어(-6.00%), 현대차(-0.71%), 삼성전기(-14.58%), 삼성생명(-0.56%)은 떨어졌다.


전 날보다 7.96포인트(-1.20%) 밀린 654.72에 개장했던 코스닥은 장중 한 때 677.19까지 올랐지만 다시 떨어지며 17.90포인트(-2.70%) 내려간 644.78에 종료됐다.

외국인이 2485억원을 샀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05억·1437억원을 팔았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에코프로(4.75%), 에코프로비엠(4.21%)이 올랐지만 알테오젠(-1.06%), 레인보우로보틱스(-9.14%), 주성엔지니어링(-15.33%), 리노공업(-5.15%), 원익IPS(-8.29%), 파마리서치(-11.00%), 에이비엘바이오(-3.95%)는 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9.00원(-0.62%) 떨어진 1437.00원에 거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