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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 호명읍 일원에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맥주 마니아 검증 이벤트를 비롯해 절대미각맥주, 황금거품 챌린지, 아이스 챌린지, 범우리 미니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진행하는 고민 해결 토크쇼 '말자쇼'가 열려 관람객들이 직접 적은 고민을 바탕으로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고민 접수는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종합상황실에서 포스트잇으로 현장 접수한다.
예천군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의 지상 1~4층, 총 246면을 행사 당일 한시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우진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장은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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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영우 기자
대구·경북 현장을 발로 뛰며 사실과 원칙, 정론정필을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