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의 사회공헌 활동은 소외 이웃에 대한 ‘나눔 사업’과 희귀성 난치병 환우 ‘지원 사업’이라는 두가지 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4년 12월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가 자발적으로 결성된 이후 뉴스킨은 ‘뉴스킨 포스 포 굿 1만원 후원계좌 만들기 운동’과 ‘뉴스킨 포스 포 굿 1% 나눔 운동’을 전개하며 최근까지 총 15억원이 넘는 기금을 모았다.
이 기금을 통해 뉴스킨과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방의 소규모 초등학교 학생들과 결식아동, 독거노인, 치매노인 등에 맞춤형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봉사내용은 ‘뉴스킨 희망 도서관 프로젝트’다. 행정적인 지원이 어려운 지방의 소규모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새로 만들어주거나 리모델링을 해주는 사업인 이 프로젝트를 통해 뉴스킨은 매년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멀티미디어 시설을 갖춘 희망 도서관을 기증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의 8개 초등학교가 뉴스킨으로부터 ‘희망도서관’을 기증받았다. 이 프로젝트 덕분에 뉴스킨도 지난 2008년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IBA)’에서 ‘아시아 지역 최우수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어린이를 위해 도서관을 기증한 뉴스킨은 소외노인들을 위해선 끼니 해결과 건강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지난 2006년 사회복지법인인 한국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에 2000만원을 후원했고, 2006년부터는 결식아동 및 장애인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매월 3000개, 지난 3월까지 총 18만개의 도시락 제작비용을 후원하기도 했다.
2003년부터 소외노인들에게도 눈을 돌려 매년 2회 이상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른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하루 동안 봉천동 일대를 돌면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관악구 지역에 20kg짜리 쌀 400포 가량을 배달하는 ‘포스 포 굿 사랑미 보내기 운동’도 진행 중이다.
희귀 난치병 환우를 위한 지원사업도 뉴스킨의 사회공헌 활동을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피부가 벗겨지거나 수포를 형성하는 질환인 ‘수포성 표피 박리증(EB)’ 환우 돕기가 대표적이다. 뉴스킨은 EB환우를 위해 수술 및 치료비 지원, 매년 EB 환우회 정기 모임 개최하고, 2007년부터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 EB 연구센터에 EB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비용으로 연간 2000만원씩을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2003년부터 파마넥스 레이시맥스 제품 판매 1개당 1000원씩을, ‘루게릭 환우를 위한 포스 포 굿 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1000만원의 기금을 한국근위축성측삭경화증 협회에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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