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프>는 영국의 극작가 팜 젬스(Pam Gems)가 1978년 발표한 작품이다. 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부터 20세기 최고의 여가수로 인정받았던 인생 절정의 순간까지 그녀가 살아왔던 극적인 삶이 오롯이 담겨 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은, 그녀가 남긴 주옥같은 음악과 함께 관객들의 눈과 귀 그리고 가슴에 큰 울림을 전해 준다.
에디트 피아프 역은 배우 최정원이 맡았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활화산 같은 열정을 온 몸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뮤지컬 <맘마미아>를 500회 가까이 함께한 이경미와 황현정이 피아프의 친구인 뜨완(이경미)과 말린(황현정)역을 맡았다. 이들은 완벽한 호흡으로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4월30일부터 6월5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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