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직접 오케스트라 지휘를 하며 그가 작곡한 영화음악들을 들려준다. 올해로 영화음악가 데뷔 50주년을 맞은 그는 1964년 <황야의 무법자>, 1965년 <석양의 건맨>에서부터 <미션>, <시네마 천국>, <러브 어페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언터처블>, <킬 빌 2>, <거친 녀석들> 등 주옥같은 영화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았다.
오래 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며 데이트했듯이 이번에는 공연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또 다른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관람료 11만원~22만원. 5월16일부터 5월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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