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흠뻑 젖었지만 분수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냥 즐겁기만 하다.
봄을 건너 뛰고 벌써부터 30도를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계절이 빨라진 만큼 장마도 일찍 시작됐지만, 장마 끝 더위는 어떨지 벌써부터 걱정이다.
아직은 먼 휴가철. 더위에 지친 몸을 자녀들과 함께 가까운 도심에서 식혀보자.
광화문광장 바닥분수 가동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20분 가동 10분 정지로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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