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크로스마일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이다. 1500원당 1.8마일 적립은 비슷한 연회비의 항공 마일리지 제휴카드에 비해 앞선다. 통상 마일리지 전용카드가 1500원당 1.0~1.2마일 수준인 것을 감안한다면 높은 적립률이다. 일반 카드보다 상위 등급인 외환 크로스마일 SE(Special Edition)카드는 적립율은 1500원당 2마일 적립으로 여타 카드에 비해 적립률이 두배 정도 높다.
외환 크로스마일카드는 여타 마일리지카드와 큰 차이점이 있다. 기존의 마일리지 적립카드가 한개의 항공사에만 적립됐다면 외환 크로스마일카드는 사용 시점에서 국내 항공사를 포함한 다양한 외국계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할 때는 카드 마일리지를 1마일리지당 1.2 마일리지로 전환된다. 예를 들어 5마일리지를 적립했다면 아시아나항공 이용시 6마일리지로 전환된다.
외환 크로스마일카드는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타 마일리지카드보다 길다. 크로스마일카드의 보상 기간인 5년 안에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그 시점에서 다시 항공사 마일리지 기한으로 계산되도록 했기 때문이다.
외환 크로스마일카드는 가장 큰 혜택을 보는 고객은 역시 비행기 탑승이 잦은 소비자다. 또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가면서 일정과 수급 요인으로 어쩔 수 없이 외국항공사를 이용하면서 탑승 마일리지를 아깝게 포기했던 소비자 역시 이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해외 등 비행기 이용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카드는 크게 효율적이지 않다. 일단 항공마일리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야 한다. 국내선의 경우 일반적으로 1만마일리지가 필요한데, 이를 쌓기위해서는 1년 동안 약 835만원 정도를 사용해야 한다. 적립이 쉽지도 않지만,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열심히 적립만 하다가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해외 등 비행기 이용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카드는 크게 효율적이지 않다. 일단 항공마일리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야 한다. 국내선의 경우 일반적으로 1만마일리지가 필요한데, 이를 쌓기위해서는 1년 동안 약 835만원 정도를 사용해야 한다. 적립이 쉽지도 않지만,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열심히 적립만 하다가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물로 항공권으로 사용하지 못할 시에는 힐튼호텔, 여행상품 구매 등 별도의 마일리지 사용처를 마련했지만 이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의 마일리지 적립이 필요하다.
따라서 크로스마일카드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자신의 항공 이용성향과 크로스마일카드의 생활혜택 이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
크로스마일카드의 연회비는 일반형이 2만원, 적립율이 높은 SE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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