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 22명의 음식과 식재료를 활용한 창의적인 사진과 입체 작품들을 전시해 신선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식재료를 예술적으로 꾸며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의 호기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세개의 섹션으로 구분된다. 느림의 미학, 창조, 소통으로 나누어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만날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케이크와 과자를 만들어보는 '달콤한 샤프란'을 통해 체험을 할 수 있다. 성인은 파티셰와 함께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비텔리우스의 케이크'(Cake of Vitellius)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어린이는 쿠키와 머핀을 만들어 볼 수 있다.
2012년 1월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문의 02) 399-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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