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각양각색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연극이 공연 중이다.

연극 <러브 액추얼리>(Love Actually)는 사랑은 변한다는 걸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결코 인정할 수 없는 우리네 사랑이야기다.


100일 커플, 1000일 커플, 10년차 커플이 말하는 사랑의 무게는 얼마만큼일까. 이 공연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철민과 다슬, 연애 3년차로 슬슬 권태기에 접어든 미진과 영민, 또 연인이라기보다 부부라고 불리는 10년 커플 용석과 은진의 이야기까지 연애 에피소드를 늘어놓는다.

각각의 커플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12월31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 소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