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 16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신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2012 다정다감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약 6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호텔 임직원들은 900kg의 김장을 담은 후 저소득 다문화 가정 60세대와 재가노인 가정 60세대 총 120세대에 이를 직접 배달했다.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는 단순히 김장김치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정다감’, 즉 ‘다양한 이웃, 정다운 지역사회, 다함께 만드는 감동의 김장나누기’라는 주제로 재가노인에서부터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까지 온정의 손길을 나누자는 의미로 진행된다.


도문구 조선호텔 기업윤리 파트장은 “11년 연속으로 한해도 거르지 않고 해왔다는 것만으로 매우 뿌듯하다"면서 "특히 올해는 서울시와 노숙인들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까지 맺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최고의 활동을 펼쳤다"고 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