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KB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자신의 이름을 숨긴 한 시민이 길거리 자선냄비에 거액을 넣고 사라졌다. 구세군 관계자들은 “흰 봉투안에 은행에서 바로 출금 가능한 6800만원 상당의 채권이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얼굴 없는 천사 기부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 없는 천사 기부, 사연이 궁금하다”, “얼굴 없는 천사 기부, 대단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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