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광동제약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성원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영 혁신을 통한 비전 경영의 원년인 올해 전년대비 11% 성장한 매출 목표인 5200억원을 달성해 주주가치를 최대화하겠다.”

최성원 광동제약 사장은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날 열린 정기주총에서 2013년 매출 4674억원, 영업이익 443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 등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이밖에 제41기 매출액 4674억원 등에 대한 재무제표와 주당 70원의 현금 배당 건이 승인됐다. 원도희 감사 및 최춘식 감사 재선임의 건, 임원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도 각각 의결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4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 경쟁력 강화와 가치창출 경영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내부소통 강화로 조직역량을 극대화해 주주 및 기업 가치를 한 층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