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성욱 사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으로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제적 부가가치(EVA)를 창출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5개 의안인 ▲제6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규정 개정 승인은 모두 순조롭게 이뤄졌다.
특히 SK그룹의 ICT기술·성장총괄을 맡고 있는 임형규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됨에 따라 ICT를 기반으로 그룹 내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통한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최종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돼 경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더욱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SK그룹에 편입돼 기업문화와 시스템을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이사보수 한도와 임원 퇴직금 규정을 그룹 내 타 관계사와 유사한 수준으로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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