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간대 및 지역별 투표율/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46.0%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42.3% 보다 다소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전국 4129만6228명의 유권자 가운데 1897만32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로 5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대구는 가장 낮은 41.6%를 나타냈다. 현재 투표율은 지난 30, 31일 실시된 사전투표율 11.49%와 거소투표가 합산된 수치다.


다만 사전투표 비율을 제외한 선거 당일 투표비율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으로 분석된다. 시간대별 투표율을 보면 직전 지방선거와 총선과의 투표율 격차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