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신동욱'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강용석 변호사의 복당 불허 소식에 "도도맘과 새정치를 하자"고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출마를 선언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며 "강용석 전 의원님, 새누리당은 이제 포기하고 공화당 어벤저스에 들어와 도도맘과 새정치를 합시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강용석 전 의원은 보수우익의 보석 같은 존재다"라며 "삼국지의 장비 같은 인물로 저돌적인 애국심만은 천하제일이다. 새누리당이 강용석 전 의원을 놓친다면 2017년 대권을 포기한 거나 진배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강용석 변호사는 새누리당 당사에서 서울 용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려 했지만 출입을 거부당해 장소를 국회로 변경한 바 있다. 이후 1일,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회의를 소집해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복당을 논의한 결과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자료사진=신동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