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8포인트(0.62%) 상승한 674.15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1660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309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93억원의 순매도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억원, 14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인터넷, 화학, 비금속이 1% 이상 올랐고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제약,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운송, 소프트웨어 등도 강세였다. 반면 오락문화,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금속, 건설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솔브레인이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6% 이상 올랐고 셀트리온,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신라젠은 1~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원익IPS, 메디톡스, 로엔, 에스에프에이, 휴젤,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고영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오르비텍이 고리1호기의 폐쇄가 최종 확정됐다는 소식에 동사의 제염기술로 인한 수혜가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22% 이상 상승했고 다믈멀티미디어는 지드래곤의 솔로앨범이 CD가 아니라 USB로 발매되면서 12%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624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5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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