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일본 도시바의 메모리사업 인수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SK하이닉스가 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22일 SK하이닉스는 오전 11시7분 기준 전장 대비 1200원(1.85%) 오른 6만60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6만6500원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했던 장중 사상 최고가인 6만6300원을 뛰어 넘었다.


도현우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도시바 메모리는 낸드(NAND) CAPA(생산능력) 기준으로 세계 2위이며 낸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모기업과 달리 이익률이 좋다"며 "인수액 2조1000억엔 중 3000억원엔을 투입하는 SK하이닉스의 경우 경영권을 행사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1개 분기 영업이익 정도의 금액을 투입해 새로운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