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다시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6원 하락한 1129.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5원 내린 1131원에 개장해 장 중 1130원 안팎에서 움직이다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한국이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에서 제외됐다는 소식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나타나며 원화의 가치가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장 대비 1.46포인트(0.06%) 하락한 2482.91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는 동반 경신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