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 김민기 커플이 11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
홍윤화 측은 오늘(9일) “두 사람이 오는 11월 17일 서울의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예쁘게 살테니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선후배 사이인 홍윤화와 김민기는 2010년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약 8년간 교제해 온 끝에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
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나갔다. 지난 2011년 교제 사실이 공개된 후 김민기는 KBS 2TV '안녕하세요', SBS '내일은 시구왕' 등에서 홍윤화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홍윤화가 앞서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올해 결혼할 것 같다”며 상견례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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