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우체국 택배 물량이 급증한 가운데 청년 단기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9일 전남우정청에 따르면 설 연휴를 맞아 하루 평균 배송되는 택배 물량은 21만여개로 평소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라 우체국 택배 직원은 비상 근무에 들어갔고, 청년 단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생 등 구분요원 600여명을 추가 투입해 택배 배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진용 전남우정청장은 지난 8일 광주 광산구 광주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우정청 직원들과 함께 설 명절 택배 구분작업을 지원했다.
정진용 전남우정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택배물량이 폭주하고 있으니,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소중한 택배가 받을 분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구분작업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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