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개통령' 강형욱의 등장에 패널들은 모두 입을 막고 깜짝 놀랐다.
18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의외의 도전자들이 나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탈락한 인물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강형욱이었다. 묵묵히 담백한 음색을 선보였던 강형욱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다.
강형욱이 가면을 벗자 모두가 예측하지 못했던 그의 등장에 기립해 박수를 쳤다. 심지어 그가 개인기 때 비글의 소리를 흉내냈음에도 섣불리 그를 강형욱으로 예상하는 이는 없었다.
강형욱은 "복면가왕에 나오면 보컬 트레이닝이 공짜라고 해서 출연을 결정했다. 나의 버킷리스트였다"고 말하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고, 즉석에서 신봉선의 반려견 상담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강형욱을 비롯해 많은 의외의 인물이 등장했다.
인디가수 치즈, 개그맨 정태호, 걸그룹 에이프릴의 진솔 등이 정체를 공개하며 관객들을 놀라게했다.
의외의 인물이 등장함에 따라 '복면가왕'을 보는 기대감은 커졌다. 출연자의 가창력과 별개로 예측 불가했던 인물이 등장하는 것에 대한 놀라움도 대중들이 ‘복면가왕’을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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