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림과 승지는 라임소다로 첫 화보 촬영을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승지는 “첫 화보 촬영이었는데 스태프분들이 잘 도와주셔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혜림은 “지금까지 다이어트를 한 보람이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2018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서 한류 K-POP 콘서트 무대에 서게 돼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 승지는 “작년에 발매했던 ‘ZZZ’뿐 아니라 태국 지상파 방송사인 ‘채널3’ 소속 아티스트와 합동 공연을 꾸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혜림은 “영어도 아닌 태국어라 낯설고 어렵기도 했지만 가사의 뜻에 맞게 제스처와 표현을 하기 위해 많이 공부했다”며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그만큼 뜻깊은 무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배구 선수로 활동했던 혜림에게 배구와 남다른 인연이 있는 것 같다고 전하자 “고등학교 때 친구가 방과 후 활동으로 배구 수업을 함께 듣자고 1년 동안이나 설득해 배구를 시작하게 됐다”며 “도대회 2등까지 했었다”고 답했다. 이어 “배구를 하며 뛰어다니던 경기장에서 가수로서 무대를 서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 결승전까지 오르며 준우승을 거머쥔 혜림은 “JYP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도 박진영 PD님을 보기 어려웠다”며 “방송에 출연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아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크리샤 츄, 엘리스의 김소희와 퀸즈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2라운드만 넘길 바랐는데 결승전까지 진출하게 돼 매 순간이 꿈 같은 날들이었다”며 “총 10번의 무대를 다 설 수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고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이라고 전했다.
한편 각자 닮은꼴이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혜림은 “전소민 선배님, 전지현 선배님, 샤이니 민호 선배님을 많이들 닮았다고 해주시더라”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승지는 “민효린 선배님과 김아중 선배님을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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