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결혼./사진=씨앤코이앤에스 제공

박은지가 두살 연상 재미교포 회사원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한 가운데 연애에 대한 그의 과거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박은지는 방송을 통해 전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릴 땐 남자들의 겉모습만 보고 끌렸다”며 “요즘엔 그런 분들 보면 너무 피곤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지는 “예전에 교제했던 분인데 너무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다. 양말 컬러까지 다 맞춰 신고 나와야 일이 잘 풀린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었다. 되게 예민해 몸도 말랐다”며 “직장인인데도 불구, 밥을 먹을 때 칼로리를 다 따진다. 그게 하나 둘 쌓이다 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피곤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은지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은 “박은지가 오는 20일 서울 모처에서 2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