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셀떡(대표 김명진)이 지난 2017년 12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인증기관인 (주)아이에스씨농업발전연구원으로부터 떡류에 대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18년 4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떡류와 즉석조리식품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 적용업소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아셀떡

아셀떡은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두텁떡 등 각종 전통 떡류와 컵 떡국 떡볶이, 끝판 떡국 떡볶이 등 즉석조리식품을 개발 생산 판매해 온 기업이다. 이번에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해썹 인증을 획득하여 원재료에서 생산 공정 등에 대한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업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인증기관이 가공식품의 사용 원료와 제조 공정을 심사하여 그 관리체계가 법의 기준에 부합한다는 것을 보증하는 인증제도로, 식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시행되고 있다.

해썹(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 원료와 공정에서 발생 가능한 병원성 미생물 등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소를 분석하는 과정과 위해요소를 예방, 제거 또는 허용수준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공정이나 단계를 중점관리하여 위해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말한다.


아셀떡의 김명진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히트상품이 될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셀떡은 2018년 1월, 등산, 낚시, 캠핑, 해외여행 시 불(火)을 사용하지 않고 찬물만 부어 즉석에서 조리할 수 있는 신개념의 레저용 ‘끝판 떡국 떡볶이’를 출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