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다르면 경영학 전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직무는 ‘경리/회계’ 직무로 경영학 전공자 10명중 1명 정도인 10.6%가 ‘경리/회계직’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경영학 전공자가 많이 선택한 직무는 ▲영업관리/지원(7.6%) ▲사무/총무/법무(7.4%) ▲기획/전략(7.3%) ▲영업(4.1%) 순으로 집계됐다.
경제학 전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직무는 ‘기획/전략’ 직무로 경제학 전공자 중 8.7%가 이 분야에서 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영업관리/지원(8.3%)’과 ‘사무/총무/법무(7.5%)’ 직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자공학 전공자는 ‘생산/공정/품질 관리(9.9%)’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전기/전자/제어 연구개발직(8.3%) ▲생산/제조/설비/조립(7.5%) ▲자동차/조선/기계 연구개발직(6.8%) 순으로 많았다.
기계공학 전공자는 ‘자동차/조선/기계 연구개발(12.9%)’ 직무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이어 근소한 차이로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12.4%)’ 직무 선택이 많았다. 이외에는 ▲기계설계/CAD/CAM(11.5%) ▲생산/제조/설비/조립(10.3%) 직무가 많았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는 ‘응용프로그래머(12.8%)’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웹프로그래머(9.6%) ▲네트워크/서버/보안/DBA(7.1%) ▲SE/시스템분석/설계(4.2%) 직무가 많았다.
건축공학 전공자는 ‘시공/현장/공무’ 직무를 선택한 경우가 가장 많았는데, 건축공학 전공자 중 18.7%가 이 직무를 택해 약 5명중 1명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설/설계/인테리어 연구개발직(14.2%)’을 많이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어국문학 전공자는 ‘사무/총무/법무(6.4%)’ 직무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중고등학교 교사/강사(5.0%) ▲기획/전략(4.7%) ▲영업관리/지원(3.9%) ▲마케팅/광고(3.9%)로 선택한 직무가 다양했다.
영어영문학 전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직무는 ‘무역/해외영업’이 7.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무/총무/법무(6.2%) ▲외국어/자격증/기술 강사(4.7%) ▲중고등학교 교사/강사(4.7%) ▲영업관리/지원(4.5%) 순으로 많았다.
한편, 전공계열별로는 경상계열 전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직무는 ‘경리/회계’ 직무로 경상계열 전공자 중 9.8%로 가장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가 선택한 직무 중에는 ‘생산/공정/품질 관리’가 8.0%로 가장 많았고, 인문계열 전공자가 선택한 직무 중에는 ‘사무/총무/법무(6.4%)’, 예체능계열 전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직무는 ‘출판/편집디자인(6.1%)’과 ‘웹디자인(5.9%)’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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