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2017년 12월 31일까지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브랜드 중 기업의 2016년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브랜드를 제외한 4,538개 기업과 5,581개 브랜드를 추출한 빅데이타 분석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편집자주)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계약종료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며, 평균 계약해지는 전년대비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계약해지 수의 증가는 매출 부진점이 그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나타내며, 가맹점 출점 전 가맹 점주에 대한 평가, 상권 및 입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예상매출액 제공으로 우량 점포 양성을 도모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 맥세스컨설팅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또한, “명의변경(양도양수)의 증가는 본부의 프랜차이즈 경영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본부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균 초기 투자금 중 가입비는 약 1천만원, 교육비는 약 334만원, 보증금은 약 450만원의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부담금 중 인테리어비용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비용은 통상적으로 초도물품, 설비 및 집기류 등이 포함되고 부동산 비용은 제외한 전체 개설비용은 평균 1.1억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균 계약기간은 최초 2.2년, 연장 1.5년으로 매년 동일한 수준을 나타났다.


평균 계약기간 2~3년은 가맹점주가 투자금을 회수하기에 비교적 짧으며, 상가임대차기간과 다소 차이가 있어, 상가임대차 보호법기준(5년)에 따른 가맹계약 기간산정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 맥세스컨설팅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한편, 맥세스컨설팅에서 발간한 '2018 프랜차이즈산업현황 보고서'와 책자와 관련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보고서내에는 각각의 브랜드를 업종별, 업태별, 지역별 분석과 함께 법위반 사례, 브랜드별로 성공사례 등 각종 분석데이타가 정리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