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이 과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8월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캡처
박봄이 과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영상 속에서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끈다.
박봄은 지난해 8월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불을 끈 방에서 모자를 쓴 채 등장한 박봄은 침대 위에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박봄은 "보여줄 게 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자신이 아끼는 곰 인형을 꺼냈다. 이어 자신이 아끼는 곰 인형을 남자친구로 소개하면서 팬들과 농담을 주고받았다.


영상 속에서 박봄은 "잘 지내고 있고 강해지려고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다라 박과 씨엘이 많이 챙겨준다"며 2NE1 멤버들과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박봄은 "팬들 정말 사랑하고 그립다"며 "어떻게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생각 중"이라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