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와의 경기 직후 열리는 같은 조 독일과 스웨덴의 경기에 이목이 쏠린다. 두 팀의 승패에 따라 우리 국가대표팀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요하힘 뢰브 감독이 이끄는 피파랭킹 1위 독일과 1차전에서 대한민국을 이긴 피파랭킹 24위 스웨덴이 24일 오전 3시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조별예선 F조 2차전을 갖는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대표팀의 16강 운명이 결정된다. 현재 F조 1차전이 치러진 가운데 멕시코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스웨덴, 공동 3위 독일, 한국 순이다. 1승씩을 나눠 가진 멕시코와 스웨덴이 2차전도 승리할 경우 한국 대표팀은 16강 진출이 좌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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