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가비엔제이 원년 멤버였던 가수 장희영(33·장다원)이 결혼한다. 오늘(10일) 장희영 측 관계자에 따르면 장희영은 오는 8월 8일 미국 LA에서 5세 연하의 재미교포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지 교회모임에서 만나 열애를 시작, 3년 열애 끝 결혼한다. 장희영은 결혼 후에도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희영의 예비 신랑은 현재 시카고의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신혼집은 미국에서 차릴 계획이다.
지난 2005년 가비엔제이 1집 앨범 '더 베리 퍼스트(The Very First)'로 데뷔한 장희영은 2011년 솔로를 선언한 이후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 초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진주소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장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의 신부. 청첩장 증명식"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청첩장과 지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결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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