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79.5%의 직장인이 여름휴가 계획을 확정했다. 여름휴가 기간은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가 겹치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 사이’가 34.2%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 8월 둘째 주(12.8%), 8월 셋째 주(12.6%), 7월 넷째 주(8.5%) 순이었다.
더불어 여름휴가 계획으로 국내여행을 생각하는 직장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42.1%의 응답자가 국내여행을 갈 것이라 답했으며 뒤이어 ‘해외여행(18.1%)’, ‘휴식(17.2%)’, ‘계획 없이 지내는 것이 계획(6.8%)’ 등이 있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연인과 친구보다 ‘나 혼자’ 휴가를 보내겠다는 응답이 많은 것이 인상적이다.”라며 “혼밥, 혼술에 이어 나 홀로 휴가가 여름휴가 트렌드로 확고히 자리 잡지는 않을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8년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507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9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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