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업체에서는 임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수평적 사내문화를 정착시켜나가는 한편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역량을 쏟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6월 청계사에서 자사 주력 제품인 ‘블랙보리’의 누적 판매량 2천만병 돌파를 기념해 전사 차원의 단합 행사를 진행했다.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고 사진 촬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부서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푸드트럭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석수데이’도 운영하고 있다. 자사 대표 브랜드인 ‘석수(石水)’ 브랜드명을 차용한 ‘석수(三水) 데이’는 직원들의 활기차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한 복지 차원의 기념일이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 빙그레도 지난해 기업문화 개선을 추진할 조직문화 개선 TFT를 발족시키고 활동 중이다. TFT는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일반 직원들로 구성돼 조직문화 진단, 개선점 도출, 추진 계획 수립, 실행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 빙그레도 지난해 기업문화 개선을 추진할 조직문화 개선 TFT를 발족시키고 활동 중이다. TFT는 다양한 부서와 직급의 일반 직원들로 구성돼 조직문화 진단, 개선점 도출, 추진 계획 수립, 실행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직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는 제도는 ‘휴(休)나인’ 제도다. ‘휴(休)나인’ 제도는 평일에 휴가를 연속 5일 사용해 9일간 연속해서 휴가를 갈 수 있는 제도다.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작년 기준으로 전체 약 90% 직원들이 해당 제도를 활용했다.
롯데그룹의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3월 수평적 조직문화와 창의적 사고 형성으로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한 ‘역멘토링제’를 도입했다. 역멘토링 제도는 사원들이 경영진 및 직속상관, 선배사원들에게 멘토, 간담회, 강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세대의 사고와 새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제도다.
롯데그룹의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3월 수평적 조직문화와 창의적 사고 형성으로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한 ‘역멘토링제’를 도입했다. 역멘토링 제도는 사원들이 경영진 및 직속상관, 선배사원들에게 멘토, 간담회, 강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세대의 사고와 새로운 가치관을 공유하는 제도다.
후배 사원이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고 경영진과 선배 사원은 멘티의 역할을 수행, 상호 간 소통으로 이해 관계를 높여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롯데GRS는 임직원들에게 근로시간 선택권을 부여하는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도 시행 중이다. 근무의 형태를 A유형(8시 출근·오후 5시 퇴근)부터 E유형(오전 10시 출근·오후 7시 퇴근)까지 총 5가지로 나눠 임직원들이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제도로 임직원들이 탄력적 근무 시간을 활용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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