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처음으로 ㎡ 당 평균 분양가가 300만원을 기록했던 광주지역 아파트 분양가격이 한 달만에 200만원대로 하락했다.
17일 HUG주택조시보증공사가 발표한 '2018년 7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광주지역에 신규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 당 평균 분양가격은 293만5000원으로 전월 300만원보다 6만6000원 하락했다. 전년대비로는 4만1000원 상승했다.
규모별로 전용면적 60㎡ 이하는 277만6000원으로 전월과 동일했고, 60㎡ 초과 85㎡이하는 293만9000원으로 전월 300만4000원보다 6만6000원 떨어졌다. 102㎡ 초과는 245만3000원으로 전월과 같았다.
지난달 광주에서는 544가구 분양됐지만, 분양가격을 끌어올리진 않았다.
한편 전남지역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235만7000원으로 전월(235만6000원)과 비슷했으며, 전년동월(214만7000원)대비 21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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