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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 덕분에 편의점도 특수를 맞았다. 특히 늦은 밤 열렸던 이란전은 간단한 안주, 이른 저녁 우즈베키스탄전은 식사용 안주가 인기를 끌었다.
GS25가 사실상의 결승전이라며 큰 관심을 모았던 U-23대한민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가 있었던 8월27일 맥주 매출은 전 주 같은 요일 대비 88.9%의 증가율을 나타냈고 간편 먹거리 매출도 높게 나타났다.

특히 GS25가 8강 승리 기원으로 준비한 행사맥주 8캔 1만5000원(KB국민카드 결제시 5000원 캐시백 이벤트) 판매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수입맥주 대캔 카테고리는 같은 기간 171.4%나 증가했다.


지난 23일 늦은 밤 진행된 이란전에는 안주로 즐기기 좋은 건조안주류, 감자스낵 등의 매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난 반면 27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우즈베키스탄전에는 식사와 안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간편 먹거리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 즐길 수 있는 닭강정, 탕수육, 그라탕 등의 간편요리 상품이 46.5% 증가했고, 스파게티, 비빔국수 등 면요리 상품이 31.6% 증가했다.

식사와 안주 모두 해결 가능한 대표 메뉴인 도시락 역시 31.2% 증가했으며 특히 안주형 도시락으로 선보인 (유어스) 큐브스테이크도시락, 치킨몬스터도시락, 대왕소시지도시락이 나란히 1, 2, 3위를 차지했다.


버맥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게 햄버거 샌드위치 매출 역시 29.1% 늘어났다. GS25는 엎치락 뒤치락 손에 땀을 쥐는 경기를 펼치며 승리한 경기에 이어지는 4강전 역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고객들이 즐겨 찾는 상품 재고를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