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으로 바쁜 도시의 지하철, 손에서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날 방법은 바로 독서다.
/사진=민음사
민음사가 지난 여름 ‘바캉스를 떠나 책을 읽자’는 메시지로 큰 반응을 얻었던 ‘워터프루프 북’에 이어 이번에는 바쁜 지하철 속에서 고전 문학의 향기를 즐기는 ‘메트로북’을 출간했다.
선정된 다섯 권의 고전은 각각 지하철 1~5호선의 노선에 걸맞게 디자인되었다. '노인과 바다' 가 1호선, '인간 실격'이 2호선, '데미안'이 3호선, '1984'가 4호선, '위대한 개츠비'가 5호선이다.

메트로 북은 지하철에서 읽기 편한 핸디한 판형과 모양새로 제작되었을 뿐 아니라, 교통카드가 탑재됐다. 지하철 노선도를 모티프로 작가의 얼굴을 위트 있게 그려낸 표지 뒷면에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부착돼 있다.


도시의 아침, 하루의 출발을 지하철에서의 고전문학과 함께하기 위해 민음사, 교보문고, KONA 카드가 콜라보한 메트로 북 시리즈는 교보문고 인터넷서점 개점 21주년을 맞아 판매를 개시했으며, 교보문고 온라인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