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카카오가 택시 모바일앱을 무료로 제공하며 시장을 선점한 데 이어 유사영업인 카풀시장에 진출해 시장을 교란하려 한다는 이유로 집회에 참가했다. 나아가 카카오콜 거부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이날 집회에서는 ‘택시업계 무시하면 카카오는 박살난다’, ‘카카오콜 못 받겠다. 카풀사업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오는 11일에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법인과 개인택시 기사가 참여하는 2차집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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