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황선희가 연기하는 고윤경은 최진유(연정훈 분)와 이혼한 전 부인으로, 과거 유학 시절 진유와 결혼해 아이를 낳았지만 지독한 임신 우울증을 겪고 남편과 아이를 져버린 인물이다. 이후 윤경은 아버지의 건강 악화를 계기로 귀국해 진유를 찾게 된다.
한편 황선희는 최근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미스터리한 인물 라연으로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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