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선별검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2단계 진단검사는 양평병원, 양평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3단계 감별검사는 양평병원에서 실시한다. 1단계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 혹은 '치매 의심증상이 뚜렷한 상태'면 2단계 및 3단계 검사를 받은후 최종 치매로 진단받게 된다.
치매조기검진은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매 확진자중 소득기준이 적합한 대상자에 대하여는 치매 치료관리비도 매월 지원함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도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되며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치매를 적절히 치료·관리하고 치매에 동반된 문제증상 등을 개선시킬 경우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뿐만 아니라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된다.
치매조기검진을 원하는 주민들은 양평군 치매안심센터 혹은 양평군보건소로 언제든지 문의 하면 된다.
양평군, 치매조기검진 집중 실시
양평=서규식 기자
|ViEW 1,213|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