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까지 광주지역 신설법인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18년 3분기 및 9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1~9월 광주 신설법인은 2853개로 전년 같은 기간 2865개에 비해 0.4% 감소했다. 전남은 2806개로 전년 같은 기간 3214개보다 17.5% 증가했다.
3분기 광주 신설법인은 852개로 전분기 978개보다 12.9% 증가했고, 전년동기 931개보다도 감소했다.
전남은 877개로 전분기 887개보다 1.1% 감소했으나, 전년 같은 분기 835개에 비해 5.0% 증가했다.
한편 지난 3분기 전국 신설법인은 2만4061개로 전분기(2만6043개)대비 7.6% 감소했고, 전년 같은 기간(2만5174개)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