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예술회관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대응으로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남동소방서(구월119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예술회관 종사자 및 시립예술단원들은 화재상황에 대비하여 회관 자위소방대 임무를 숙지했고 화재 시 방문객 및 직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초기 대처요령을 습득했다.
또 소화기 및 소화전 등 설비사용 설명과 실습훈련이 펼쳐졌다.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직원들은 화재를 초기 진화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훈련을 집중했다.
김경아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연간 18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는 인천 시민의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유사시에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늘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며 "화재가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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