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생활정보포털 사랑방미디어는 6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에서 열린 창간 28주년 기념식에서 광주재능기부센터에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씨앗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씨앗기금 누적액은 1억9000만원이 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조덕선 사랑방미디어 회장, 조경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랑방 임직원과 사회공헌 파트너인 하상용 광주재능기부센터 대표, 장우철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조덕선 회장은 “사랑방이 뿌린 작은 씨앗이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랑방의 사회공헌사업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는 2013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매월 2곳의 지역가정을 선정해 학습환경을 조성해주고, 책상·도서·컴퓨터 등의 학습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11월 현재 광주지역 135곳 가정에서 새 공부방이 탄생했으며, 캄보디아, 몽골 등에 3개의 해외공부방도 조성됐다.
한편, 사랑방은 1990년 창립 이래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랑방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를 비롯해 빛고을 나눔장터, 아름다운가게 차량·매장기증, 소외아동 정서지원캠페인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 희망을 키워가는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