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은 최근 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지역의 대표축제인 연꽃축제와 황토갯벌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매년 8월 개최하던 연꽃축제를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7월로 앞당겨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키로 결정했다.

또 황토갯벌축제는 연꽃축제에 앞서 6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 새롭게 구성된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전문가, 지역주민, 언론인, 문화예술단체 및 관련 공무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더위를 즐기는 역발상을 통해 축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