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제38대 광주본부세관장. / 사진=광주본부세관 제공
"우리지역 주요 현안인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광주형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김광호(55) 제38대 광주본부세관장은 11일 정부광주합동청사 3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 광주본부세관장은 “국민과 기업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관세행정을 펼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농수축산기업 및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관세행정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세관장은 이어 “세관 본연의 업무인 불법 부정무역과 총기·마약류·불량 먹거리 등을 사전 차해여 빈틈없는 관세국경관리를 통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장성 출신인 김 광주본부세관장은 전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및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추진단장, 관세청 조사감시국장, 대구본부세관장, 통관지원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관세행정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인자한 성품으로 직원 상하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어 적극적인 관세행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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