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일 전라남도의회 광장에서 도의원, 전남농민단체연맹, 전남소비자교육중앙회, 공무원노조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김치 소비확대를 위한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입김치 증가로 어려움에 처한 배추·양념채소류 생산농가의 활로를 모색하고, 우수한 국산 농산물로 만든 김치의 소비를 확대시켜 도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국산 농산물과 국산김치 제공 음식점 우선 이용하기’, ‘음식점에서 국산김치를 제공하도록 캠페인 운동 전개’,‘음식점 이용 시 국산김치인지 묻고, 식재료의 원산지를 꼭 확인’등의 실천을 결의했다.
농협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의회, 공무원노조, 전남농업인·소비자단체를 비롯 한국외식업중앙회 등과 함께 국산김치 소비확대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과 함께 김치 원산지 지도·단속 등 유통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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