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9년 식품제조가공업 대표자 워크숍 성료.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는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식품구매를 할 수 있도록 안전한 제조·가공을 통한 식중독 등 '식품위해요소 예방·위생수준 향상'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포천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2019년 식품제조가공업 대표자 워크숍’을 통해 포천시 식품제조가공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강사로 나선 숭의여자대학교 이근종 교수는 포천시의 환경 및 위생 시책을 소개하고 음식문화 트렌드 및 식품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전 경기도청 식품안전과 사무관 길린구 강사는 안전한 식품관리를 주제로 참석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각 나라와 도시의 대표 음식과 식품은 그 나라와 도시를 상징한다. 포천시를 대표할 수 있는 식품이 더 많이 개발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포천의 먹거리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식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위생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