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크리스마스 매치를 앞두고 레이커스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팀의 기둥인 ‘킹’ 르브론 제임스가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 실제 12월 23일 펼쳐진 덴버와의 대결에서 르브론 제임스는 가슴 근육 염좌로 인해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5.8득점, 10.6 어시스트, 7.5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데, 덴버와의 경기에서 빈자리가 여실히 드러나며 패배, 3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클리퍼스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 승리와 패배를 번갈아하고 있다. 22일 샌 안토니오 원정에서 카와이 레너드의 26득점에 힘입어 134 대 109, 25점차 대승을 거뒀으나 레너드가 결장한 다음날 오클라호마시티와의 맞대결에서는 6점차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로이터
한편 스테이플스 센터를 홈 경기장으로 쓰고 있는 레이커스와 클리퍼스 두 팀의 성탄절 매치는 12월26일 목요일 오전 10시 스포티비2(SPOTV2)와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