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현장학습이 학생들의 취업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글로벌현장학습 동아리 모습/사진제공=도 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진행한 글로벌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 대부분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3일 전남도국제교육원에서 열린 글로벌현장학습 운영성과 보고회를 가진 전남도교육청은 글로벌현장학습에 44명의 학생이 참여해 이중 39명이 취업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현장학습에는 호주 18명, 중국 26명 등 전남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44명이 참여했다.
글로벌현장학습 호주과정은 학생들은 18명이 12주 기간 동안 현지에서 어학교육, 직무교육, 현장실습을 실시한 후 13명(자동차 정비, 용접, 조리, 사무직, 서비스 분야)이 취업이 확정됐다.
중국 학생들은 북경에서 5주 동안 어학교육, 직무교육 후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CJ푸드빌 매장(빕스 도곡점 외 10개매장)에서 현재 국내 취업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2학년 학생들에게 글로벌현장학습 준비과정을 안내하고 3학년 참여학생과 대화와 토의를 통해 국제 경쟁력 배양을 위한 올바른 이해와 준비과정을 소개했다.
학교장 추천, 영어시험, 원어민면접, 복합 면접 등을 통해 선발된 참여학생들은 국가별 동영상 안내, 학생들의 소감 나눔을 통해 참여동기, 느낀점, 배운 내용, 향후 진로 계획 등을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의견 제시로 글로벌현장학습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현희 전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내년도 글로벌현장학습은 성과보고회에서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수립해 질높은 글로벌현장학습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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